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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돌풍, 일본의 도약, 한국 조선산업의 위기와 기회

중국과 일본이 초대형 조선사와 대규모 정부 지원을 앞세워 조선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중국은 세계 최대 조선그룹을 출범시켰고, 일본은 건조량을 두 배로 늘리겠다고 선언했다. 기술 우위를 유지하고 있는 한국 조선업계도 초격차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12일 관련 업계

이정원기자

Feb 12, 2026 • 1 min read

중국과 일본, 초대형 조선사 및 대규모 지원으로 조선업 경쟁력 강화
중국과 일본이 초대형 조선사와 대규모 정부 지원을 활용하여 조선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중국은 세계 최대 조선그룹을 출범시키고, 일본은 건조량을 두 배로 늘리는 방침을 선언했습니다. 한국도 기술 우위를 유지하며 초격차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은 합병을 통해 초대형 조선그룹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1위 조선사인 중국선박공업집단과 2위인 중국선박중공업집단을 합병시켰습니다. 일본은 1위 조선사인 이마바리조선이 2위 업체인 재팬마린유나이티드를 자회사로 편입시켰습니다.

양국은 대형 조선사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원가 경쟁력과 저가 수주를 통해 글로벌 선박 수주율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본은 1조엔(약 9조3000억원)을 투입하여 2035년까지 연간 선박 건조량을 현재의 두 배로 증가시키는 계획입니다.

한국은 현재 기술력에서 앞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국과 일본도 기술력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며, 한국은 자율운항, 친환경 선박 등 미래 기술 분야에서 초격차를 확보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내 주요 조선사들은 친환경 선박 개발과 자율운항에 주력하고 있으며, 디지털 트윈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조선소를 구축하여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중국은 빠르게 추격할 것이고, 일본과의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이라며 "한국은 미래 선박 시장을 선점하고 자국 발주에 대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좋은 정책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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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