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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새로운 HBM4 출시로 엔비디아 탈락설 일축!

미국 마이크론이 “HBM4(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는 고객사 출하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최근 불거진 '엔비디아 공급망 탈락설'을 일축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HBM4 시장에서 사실상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는 관측이 확산하는 가운데, 마이크론이 공개 반

이정원기자

Feb 12, 2026 • 1 min read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은 최근 고객사에 HBM4(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를 출하하기 시작했다고 밝혀, 엔비디아 공급망 탈락설을 반박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HBM4 시장에서 양강 구도를 형성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마이크론은 공개적으로 이에 반박하고 나섰다. 마이크론의 CFO는 HBM4 대량 생산을 가속화하고 고객사 출하를 시작했다고 전했으며, 올해 1분기 출하량이 예상보다 앞당겨진 것을 강조했다. HBM4는 올해부터 엔비디아의 AI 가속기 베라 루빈에 사용되며, 초당 11Gb 이상의 속도를 제공하는 성능과 품질을 자랑한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6세대 10나노급 D램(1c) 공정을 사용하는 반면, 마이크론은 5세대 10나노급 D램(1b) 공정을 활용하고 있다.

#hardwar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