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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삼성 HBM4 출하 속 속임수? 매출처 뒤바뀌나

삼성전자가 올해 HBM4 시장에서 세계 최초 양산 출하를 앞세워 AI 반도체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 지갑이 열리면서 삼성전자 고객 구조에도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났다. 10일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2월 HBM4를 업계 최초

이정원기자

Mar 10, 2026 • 1 min read

올해 삼성전자가 AI 반도체 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HBM4를 양산 출하하여 주도권을 확보했다. 이는 구글을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계약을 통해 고객 구조에도 의미 있는 변화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최신 기술을 활용해 안정적인 수율과 우수한 성능을 동시에 제공하여 고객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알파벳(구글 모회사)이 새로운 주요 매출처로 등극했다고 밝혔다. 이는 AI 데이터센터 투자로 인해 반도체 구매가 크게 늘어난 결과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HBM4 경쟁력을 강조하며 자체 파운드리 공정과 HBM 설계 간의 협업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인 강점을 바탕으로 품질과 수율을 고려한 HBM 개발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hardwar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