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작년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매출은 8조원, 영업익은 7300억원으로 기록되었고, 올해에는 연매출을 10% 이상, 영업익을 10% 달성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카카오톡 기반의 광고와 커머스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예정입니다.
카카오는 최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8조991억원, 영업이익은 732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 48% 증가했습니다. 이 중에서 플랫폼 사업이 큰 부분을 차지했는데, 톡비즈 광고와 커머스를 통한 수익 성장이 두드러졌습니다. 또한 모빌리티와 페이 등 다른 부문도 전년 대비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콘텐츠 부문은 부진했습니다. 콘텐츠 부문의 매출은 전년 대비 5% 감소했는데, 게임과 스토리 부문에서의 매출은 특히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앞으로는 구글과의 협업을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력으로 AI 플랫폼을 강화하고, 대화 맥락 기반 커머스를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