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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희, AI 시대 개인정보 보호 강화 방안 발표!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는 가운데 정부가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사전 위험 예방 및 책임 강화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12일 오전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국내 주요 AI·디지털 기업, ICT 유관기관,

이정원기자

Feb 12, 2026 • 1 min read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은 최근 AI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사전 위험 예방과 책임 강화 중심으로 전환할 것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KAIT는 국내 주요 AI 및 디지털 기업, ICT 기관, 학계 전문가, 정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제12차 디지털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AI의 확산으로 인한 개인정보 활용 증가와 보호 체계 재정립의 필요성을 주요 주제로 다루었으며, 이에 따른 정책 방향을 산업계와 정부가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AI의 확대로 인해 대규모 개인정보 활용이 산업 전반에서 흔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각 분야에서의 개인정보 보호 체계가 중요한 정책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의료 AI의 민감정보 처리, 금융 AI의 자동화된 의사결정 책임, 모빌리티 분야의 위치정보 및 영상데이터 활용 등 영역별 쟁점이 다양화되면서, 획일적인 규제가 아닌 정교한 정책 접근이 필요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AI 시대에는 데이터의 책임 있는 활용이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보이며, 데이터 책임성과 신뢰 확보가 기술 혁신과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강조되었습니다.

또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인 송경희는 AI 시대에서는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사전 위험 방지와 책임 강화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AI는 방대한 개인정보 활용을 전제로 작동하는 기술이므로, 개인정보 보호는 AI의 신뢰성과 사회적 수용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AI 학습 및 활용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및 기술적 지원을 하고, 기업의 책임성을 높여 신뢰할 수 있는 AI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AIT는 이번 포럼을 통해 AI 전환 시대의 정책 및 산업 방향성을 선도하는 논의의 장을 제공하며, 시의성 있는 주제를 계속 발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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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