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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서 총기 난사로 인한 캐나다 10명 사망 사건, 용의자 수색 중

캐나다 외곽 지역의 한 작은 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해 10명이 목숨을 잃었다. 10일(현지시간) 캐나다 CDC·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이날 오후 1시 20분께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소도시 텀블러 리지에 위치한 중·고등학

이정원기자

Feb 11, 2026 • 1 min read

캐나다 외곽 지역의 한 작은 학교에서 총기 난사로 10명이 사망했습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텀블러 리지 소도시에 위치한 중·고등학교에서 이날 오후 1시 20분께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작은 학교는 7~12학년 160명이 재학 중이었고, 경찰에 따르면 현장에 2분 안에 도착하여 주변을 폐쇄하는 등 신속한 대응을 했으나 이미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상황이었습니다.

총격 사건으로 학교 내에서 6명이 숨지고, 부상자 중 1명이 병원 도착 전에 사망했습니다. 인근 주택에서도 2명이 동일범에 의해 사망했고, 현재까지 사망자는 총 10명입니다. 부상자는 최대 25명이며 중상자는 최소 2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용의자는 범행 후 근처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상태로 발견됐으며, 경찰은 아직 학교와의 연관성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캐나다는 총기 난사 사건이 드문 국가로, 이번 사건은 캐나다 역사상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사건 중 하나입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지사는 이번 사건을 "상상할 수 없는 비극"이라며, 독일 방문 예정이었던 총리는 이 사태에 대한 수습을 위해 즉각 일정을 취소하고 현지 주민들과 함께 이 끔찍한 사건에 대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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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