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후 적절한 시점에 연락하는 것이 관심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뤼네부르크 루파나대학의 연구팀은 18~79세 성인 543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연구에 따르면, 데이트 다음 날 아침 연락을 받은 참가자들이 장기적인 관계를 원하는 의향이 가장 높았다. 반면 이틀이 지나 연락을 받은 경우는 연애 의향이 낮게 나타났다.
연구 책임자인 로셸더 교수는 “데이트 후 연락 시점은 너무 빠르거나 늦으면 바람직하지 않다”며 “다음 날 아침 연락이 적절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연구는 메시지 내용이 관계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