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hevron_right Ai chevron_right Article

제조AI가 중소 의약품 업계를 뒤흔들다! 품질 향상과 규제 리스크 감소로 스마트공장 도입이 주목받는 이유는?

생산성 혁신을 위해 제조 인공지능(AI)을 도입하려는 중소 의약품·의료기기 업체 수요가 올해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제조 AI 적용이 확산되고 제조 로봇 도입까지 가시화되면서 생산 현장을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하려는 중소기업 움직임이 빨라진 것

이정원기자

Feb 11, 2026 • 1 min read

중소 의약품 및 의료기기 업체들이 생산성 혁신을 위해 제조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제조 AI의 적용이 확대되면서, 중소기업들도 스마트공장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서울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2026 의약품·의료기기 스마트공장 세미나'에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는 초기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규모다.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책임자는 올해 특히 제조 AI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급증하며, 최소 1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이 협력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조 고도화와 우수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전문인력 확보를 도모할 수 있다. 사업은 ICT 미적용 단계부터 최종 고도화까지 총 5단계로 나뉘어 있으며, 지능형 설비 중심의 자율 공장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K멜로디사업단장은 AI가 품질·규제 리스크를 줄이는 핵심 도구이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필수 요건이라고 강조했다. AI를 통해 생산 품질을 미리 파악하고, 제품 품질을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가치라고 설명했다. FDA는 AI 모델의 관리와 성능 저하 모니터링을 요구하며, 검증 강도를 제품 품질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ai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robot #future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