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차관은 11일 열린 한국정보통신법학회 초청 조찬간담회에서 AI 풀스택을 갖춘 한국의 강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이 소버린 AI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이뤄진 면담을 통해 각국과 기업이 데이터 보안을 확보하며 자생력을 가질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류 차관은 한국이 'AI 풀스택'을 보유하고 있어, 미국과 한국 정도밖에 이를 갖춘 나라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7년까지 35%의 국가가 소버린 AI 전략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한국형 AI 모델과 인프라 수출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류 차관은 현재 진행 중인 독파모 프로젝트 사업의 방향성을 명확히 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과 연구자들이 기술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또한 AI 인재 양성 정책의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으며, AI 기술이 산업과 개인의 생존 스킬을 재정의하는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김경만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실장은 한국이 글로벌 AI 지수에서 미·중과 격차가 큰 세계 3위권 그룹을 형성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AI 반도체 26만장을 조기 확보하고 우수 AI 인재 양성을 통해 G2에 버금가는 AI 역량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