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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 결제사 스테이블코인 투자로 '오너 주머니' 풍족해져!

한국정보통신(KICC)이 지배구조 논란과 기술 투자 부재로 결제 산업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결제 산업에서 핵심 화두로 떠오른 '원화 스테이블코인' 경쟁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면서 시장에서는 구조적인 경쟁력 악화가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결제

이정원기자

Mar 10, 2026 • 1 min read

한국정보통신(KICC)은 결제 산업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원화 스테이블코인' 경쟁에서도 경쟁력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제 업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논의를 계기로 차세대 결제 인프라 경쟁이 시작되었는데, 카카오페이, 다날, 헥토파이낸셜, NHN KCP 등 주요 기업들은 관련 기술 개발과 사업 전략을 공개하며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반면에 한국정보통신은 스테이블코인 사업에서 기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주가는 큰 움직임 없이 정체된 상태입니다. 이 기업은 연구개발(R&D) 투자나 신규 사업 확장보다 오너 일가 중심의 자금 집행이 이어지면서 산업 변화 대응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주주의 지분 담보 구조가 대주주 사적 채무 리스크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박헌서 회장은 대부분의 지분을 세금 납부 등 개인적 용도의 담보로 제공하고 있어, 주가와 직접 연결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수 체계 역시 논란이 되고 있고, 박 회장의 딸이 소유한 바이오 기업에 자금을 투자한 사적 투자 또한 거버넌스 취약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같은 지배구조 논란은 투자자들의 평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기관 투자자들은 한국정보통신 주식을 매도하거나 신규 매수를 제한하는 등의 행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오너 중심 자금 집행이 기술 투자를 앞선다면 기업 경쟁력이 약화될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한국정보통신은 지속적인 투자 전략이 없는 오너 중심 경영으로 인해 시장에서 기업가치를 재평가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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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