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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이 밝힌 노원구 변모 계획, 2029년 '바이오 R&D 메카'로 변신 예정!

“바이오 산업의 핵심은 사람입니다. 노원이 가진 교육·문화 인프라는 글로벌 빅파마와 석·박사급 고급 인력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유인책이 될 것입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미래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는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를 통해 보스턴식 혁신 생태계를 이

이정원기자

Feb 09, 2026 • 1 min read

"바이오 산업의 중심은 사람이다. 노원구는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프로젝트를 통해 보스턴의 혁신 생태계를 수용하고 바이오 경제 도시로의 변화를 이끌 것이다"라고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창동차량기지 일대에 조성되는 S-DBC를 보스턴 켄달스퀘어 모델로 세계적인 바이오 산업 클러스터로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민간 건축 착공을 목표로 2029년까지 산업단지를 지정하고, 2032년까지 약 800개 기업 유치 및 8만5000명 고용 창출, 5조900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오 구청장은 노원의 입지적 장점과 인프라를 강조하며, 바이오 기업의 R&D 기능을 집중 유치하고 '서울 아레나'와 연계해 고급 인력 유입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 68개 바이오 기업이 입주 의향을 밝히고, 바이오랩스 유치에도 노력하고 있다.

오 구청장은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청년정책에도 주력하고 있으며, 자치구 내 빗물받이 관리 시스템과 산불 대응을 위한 드론 활용 등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청년정책 전담부서인 '청년정책과'를 신설하고, 지역 인재가 지역 기업에 채용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노원구는 주거 중심의 베드타운에서 더 나아가 생산과 경제의 중심 거점이 되기 위해 광운대역세권개발과 S-DBC 조성 사업을 핵심으로 삼을 것이라고 오 구청장은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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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