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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의 선두주자 AINA, 국제 협력으로 AI 생태계 확장 중

내달 MWC26에서 본격 출범하는 'AI 네트워크 얼라이언스(AINA)'는 정부의 하이퍼 인공지능(AI) 네트워크 전략을 뒷받침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 기구다. 단순한 연결망에서 지능형 인프라로 진화하는 통신 네트워크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산학연 협력체 역할을

이정원기자

Feb 09, 2026 • 1 min read

다가오는 MWC26에서 공식적으로 선보일 'AI 네트워크 얼라이언스(AINA)'는 정부의 하이퍼 인공지능(AI) 네트워크 전략을 뒷받침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 기구로 등장한다. 이 기구는 통신 네트워크 산업이 단순한 연결망에서 더 나아가지고자 하는 산업계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산학연 협력체의 역할을 맡게 되었다.

만약 기존의 오픈랜인더스트리얼라이언스(ORIA)가 통신 장비의 개방화에 초점을 맞춘다면, AINA는 이것에 '지능화'와 '자동화'를 추가한 형태이다. 이는 통신망이 더 이상 단순한 데이터 파이프라인이 아닌, AI 서비스의 중요한 인프라로 진화해야 한다는 요구를 반영한다.

AI 네트워크는 미래 AI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정부의 네트워크 정책 로드맵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AI 네트워크 얼라이언스는 AI 네트워크의 글로벌 표준화를 촉진하고, 국내 기술을 해외로 확장하기 위한 역할을 맡게 되었다.

또한, AINA는 이번 MWC26에서 'AI-RAN 얼라이언스'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국제 협력을 강조하며, AI 네트워크의 종속성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 이통사, 장비사, AI 반도체 기업들 간의 협력을 촉진하고 AI-RAN 풀스택 구축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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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