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의 최고 경영자 일론 머스크가 최근 미래 전략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로 '자체성장 도시'를 달에 구축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전해졌다. 머스크는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화성 탐사 일정을 미루고 달 탐사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스페이스X는 내년 3월까지 달 표면에 대형 우주선 '스타십'을 무인으로 착륙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WSJ가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전략 변화가 미·중 간 달 탐사 경쟁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또한, 스페이스X는 최근 머스크가 이끄는 인공지능 기업 xAI를 인수한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기업가치가 약 1조2,500억 달러로 평가되고 있다고 한다. 추가로, 스페이스X는 태양광 등을 활용한 차세대 AI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과 연내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이라고 전해졌다.
일론 머스크, 10년 내에 화성에 자체성장 도시 건설 계획 발표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수장 일론 머스크가 향후 전략의 중심을 달에 '자체성장 도시'(self-growing city)를 구축하는 구상으로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에 올린 글에서 “스페이스X는
이정원기자
Feb 09,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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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