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층이 2년간 매일 종합비타민을 복용한 결과, 생물학적 나이가 수개월 젊어졌다는 연구가 나왔다. 미국 매스제너럴브리검 연구진은 958명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에서 종합비타민을 복용한 그룹의 노화 속도가 약 4개월 느려진 것을 확인했다. 이들은 DNA 노화 지표를 측정하여 2년간 신체 나이 노화가 약 4개월 늦춰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제 나이보다 신체 나이가 더 많았던 참가자들에게 효과가 더 크게 나타났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종합 비타민이 건강한 식단을 대체할 수는 없으며,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일부 전문가들은 종합비타민 복용의 효과가 실제로 유의미하고 지속적인지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생물학적 노화 전문가들은 종합비타민 복용이 건강한 생활 습관과 함께 이루어져야 유효하며, 영양 보충제가 노화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에 필라르 과야르 카스티운 부교수는 천연 공급원을 활용한 다양한 식단을 권장하고 종합 비타민 복용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2년간 종합비타민 복용 결과, 생물학적 노화 지연되었다
2년간 매일 종합비타민을 섭취한 고령층에게서 생물학적 나이(신체 나이)가 수개월 젊어지는 변화가 확인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전문가들은 영양제가 건강한 식단을 대체할 수는 없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9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신에 발표된 연구에 따
이정원기자
Mar 10, 2026 • 1 min read
#international
#international
#global
#world
#flags
#meeting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