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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카토, 중소 핀테크 기업의 버티기 성공 비결은? 결과는?

핀테크 업권이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를 중심으로 한 빅테크 체제로 굳어지고 있다. 3사는 성장세를 이어가며 존재감이 커지고 있으나 다수 중소 핀테크 기업들은 여전히 적자를 감내하는 '버티는 국면'에 놓여 있다. 네이버페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이 1조 6907억원으로

이정원기자

Feb 09, 2026 • 1 min read

핀테크 산업은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를 중심으로 한 빅테크 기업들이 주도하는 산업 구조로 강화되고 있다. 이들 기업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지만, 많은 중소 핀테크 기업들은 여전히 적자를 감내하며 버티고 있는 상황이다.

네이버페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이 1조 6907억원으로 전년 대비 12.1%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외부 결제액이 31% 성장하여 전체 결제액 중 56%를 차지하는 등 결제액이 가장 높은 간편결제 사업자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영업이익으로 연결 기준 첫 흑자를 기록한 반면, 토스는 지난해 3분기에 누적 매출이 35% 성장하여 흑자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다수의 중소 핀테크 기업들은 매출은 성장하고 있지만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뱅크샐러드와 핀다는 분기 기준으로는 흑자를 기록한 적도 있지만, 연간 기준으로는 적자로 전망되고 있다. 해빗팩토리도 매출은 상당히 증가했지만 소폭의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으며, 쿠콘은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는 중소 핀테크 기업으로 나타났다.

#business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