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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하정우 수석과 함께 AI 기술로 '시민 의견' 청취한다

청와대가 인공지능(AI) 기술 발달에 따른 시민사회의 우려를 직접 청취한다. 청와대는 9일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이 인공지능 정책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AI전략위원회가 마련한 것으로 AI 기본법과 AI 행동계획(

이정원기자

Feb 09, 2026 • 1 min read

청와대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인한 시민사회의 우려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9일,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이 주제로 한 인공지능 정책에 대한 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AI전략위원회가 주최하며, AI 기본법과 AI 행동계획에 대한 다양한 이슈를 논의하고 정부와 시민사회가 소통할 예정이다.

시민사회에서는 참여연대, 민변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AI 대전환에 따른 대응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AI 기술의 확산으로 인한 사회구조 변화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청와대는 AI를 우리나라의 미래 산업으로 규정하고, 인공지능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불확실성과 디지털 격차에 대한 우려도 공감하고 있다. AI미래기획수석의 참석은 이러한 측면을 고려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AI 기술 발전이 산업뿐만 아니라 인권, 민주주의, 국민의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시민사회와 함께 고민할 계획이며, 국가AI전략위원회를 통해 사회적 대화의 장을 확립할 예정이다.

AI미래기획수석은 AI 시대의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AI 기본사회'로 나아가는 필수 요소라며, 관련 제도를 안정화시키는 것이 진정한 AI 강국이 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AI 정책 관련 논쟁이 조화롭게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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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