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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시장 호전 신호?' 1월 고용보험 가입자, 15개월 만에 20만명 돌파!

고용보험 가입자 수의 증가 폭이 15개월 만에 20만명대에 재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등 전자·통신 분야 증가폭이 확대되며 제조업 감소세가 완화됐다. 청년층은 어려움이 지속되나 감소폭이 축소되는 등 모든 연령대의 고용이 개선됐다. 고용노동부가 9일 발표한 '20

이정원기자

Feb 09, 2026 • 1 min read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15개월 만에 20만명대로 증가하여 제조업 감소세가 완화되는 등 전반적으로 고용 상황이 개선되었다. 청년층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감소폭이 축소되는 등 모든 연령대에서 고용 상황이 호전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6년 1월 고용행정 통계'에 따르면, 1월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는 1543만7000명으로 집계되었다. 전체 가입자 수는 1년 전 대비 26만3000명(1.7%) 증가했으며, 이는 전월 대비 8만9000명 늘어난 수치다. 특히 제조업 가입자수는 8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지만 감소폭이 완화되었으며, 전자·통신 분야에서는 증가폭이 확대되는 추세다.

서비스업 가입자수는 전년대비 2.7% 증가한 1071만5000명으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정보통신 업종은 77만900명으로 전년대비 1000명 늘어 증가폭을 확대시켰다. 반면 건설업은 30개월 연속으로 감소세를 보이지만, 감소폭은 완화되었다.

나이별로는 30대, 50대, 60세 이상 연령대에서 고용자 수가 증가했으며, 29세 이하와 40대에서는 인구 감소 및 고용 감소로 인해 감소했다. 미래고용분석과장은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확대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정보통신업도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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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