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본인 명의로 보유한 주택 4채 중 3채를 매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 장관은 현재 거주 중인 종로구 단독주택 1채를 남기고 나머지 주택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중기부에 따르면 한 장관은 경기 양평군 단독주택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을 매물로 내놓았으며,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도 추가로 매각할 예정입니다.
송파구 아파트는 한 장관의 모친이 거주 중인 주택이어서 처분 여부를 신중히 고려해 왔지만, 다주택 보유 공직자에 대한 윤리 기준과 이해충돌 관리 강화를 고려하여 매각을 결정했습니다.
한 장관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 서울 종로구 삼청동 단독주택, 경기 양평군 단독주택,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 등 주택 및 오피스텔 4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양평군 단독주택과 역삼동 오피스텔은 매도 절차가 진행 중이지만 아직 거래가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경기 양주시 소재 주택 1채는 가족 공동소유로, 한 장관의 지분이 일부에 그쳐 실질적인 보유·처분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