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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李 대통령에 의한 '가짜뉴스' 비판에 답하며 “재발 방지에 최선 다하겠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상의 보도자료에 대해 “고의적 가짜뉴스”라고 지적하자 재발 방지 의지를 밝혔다. 8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도자료 논란과 관련해 “책임 있는 기관인 만큼 면밀히 데이터를 챙겼어야 했다”며 “앞으로

이정원기자

Feb 08, 2026 • 1 min read

SK그룹 회장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대한상의가 발표한 보도자료를 향한 이재명 대통령의 비판에 대응하여 재발 방지를 강조했습니다. 최 회장은 책임 있는 기관으로서 데이터를 면밀히 검토해야 했다고 언급하며, 이러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대한상의에 당부했습니다. 대한상의 역시 전날 보도자료 내용에 대한 사과를 표명하였습니다.

대한상의는 앞으로 사실관계와 통계의 정확성을 보다 충실히 검증하고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내부 시스템을 보강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앞서 대한상의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포함된 고액 자산가 관련 통계가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에 대한상의는 해당 조사 결과에 대한 추가 확인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통계 인용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상의가 발표한 보도자료에 대한 논란을 향해 "대한상공회의소가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믿기 어렵다"며 "고의적 가짜뉴스는 민주주의의 적이며 주권자인 국민의 판단을 혼란스럽게 하려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를 통해 대한상의의 보도자료에 대한 논란과 관련한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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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