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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홈쇼핑 규제완화 TF 재가동으로 경쟁력 강화 기대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주요 홈쇼핑과 데이터홈쇼핑(T커머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규제 완화 우선순위에 대한 의견 수렴에 나섰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홈쇼핑 산업 경쟁력 강화 태스크포스(TF)' 운영재개 기대가 커지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방미통위는 지난주 주요 TV

이정원기자

Feb 07, 2026 • 1 min read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요 TV홈쇼핑과 T커머스 사업자들에게 규제 완화 우선순위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통해 '홈쇼핑 산업 경쟁력 강화 태스크포스(TF)'의 재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최근 주요 TV홈쇼핑사와 T커머스사에 이메일을 보내 규제 완화 우선 순위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한 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의견 수렴에 대해 안전을 강조하며, 홈쇼핑 사업자들은 중소기업 관련 규제와 편성 의무 등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특히 TV홈쇼핑 업계에서는 중소기업 관련 규제의 높은 수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는데, 이는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전해졌다. 또한 T커머스 업계는 생방송 편성 금지, 화면 비율 제한, 중소기업 편성 비중 등을 규제 완화 우선순위로 제시했다.

이러한 과정은 지난해 무산된 '홈쇼핑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재논의하려는 시도로 분석되고 있다. TF 활동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정부가 규제 개선안을 내놓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재 홈쇼핑 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규제 완화와 소비자 중심의 상품 운용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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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