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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작품, 손바닥만으로 그린 '발 그림'이 400억에 판매돼 최고가 경신!

르네상스 거장 미켈란젤로가 습작으로 그린 발 스케치가 경매에서 2천720만 달러(약 399억원)에 낙찰되며 그의 작품 가운데 역대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미 CNN 방송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 작품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최저 추

이정원기자

Feb 07, 2026 • 1 min read

미켈란젤로의 습작 발 스케치가 경매에서 2천720만 달러에 팔렸습니다. 이는 그의 작품 중 최고가 기록이라고 합니다. 이 작품은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천장화를 위해 그린 것으로, 발의 형태가 정확히 일치한다고 합니다. 이 작품은 소유주의 요청에 따라 감정을 받아 미켈란젤로의 진품임이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두 점만 남아 있는 미켈란젤로의 '리비아의 예언자' 습작과 관련된 작품으로, 이번 경매에서 치열한 입찰 경쟁이 벌어졌습니다. Christie's의 앤드루 플레처 고전 미술 글로벌 책임자는 이를 "시스티나 성당 천장화의 습작을 소유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고 설명했습니다.

#mobil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