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죽은 반려견을 동결건조해 보존한 사실을 공개한 후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31세의 인플루언서인 클로이 청은 SNS를 통해 반려견의 사망 후 자신의 선택에 대해 직접 설명했습니다. 청씨는 이별 후 반려견을 다시 보지 못하는 아픔으로 인해 동결건조를 선택했다고 밝혔으며, 이 선택이 같은 상황을 겪는 사람들에게도 옵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싶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강하게 비판하는 반면 일부는 이해와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비판하는 의견은 "죽은 후에도 존엄이 필요하다", "매일 그 모습을 보는 것은 더 상처일 것"이라며 동결건조 선택을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일부는 "당신에게 위로가 된다면 괜찮다", "20년을 함께한 반려동물을 기억하는 방법은 다를 수 있다"라며 청의 선택을 이해와 지지하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