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새로운 보급형 스마트폰 '픽셀10a'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구글은 이달 18일부터 이 제품의 예약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전체적인 외형은 이전 모델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모델은 후면 카메라 구성을 듀얼 카메라로 설계해 돌출을 최소화했으며, 색상 구성에서도 변화가 있습니다. 추가된 청보라 계열 컬러는 라벤더 색상으로 소문되었던 것과 유사하여 눈길을 끄고 있습니다.
구글은 아직 세부 사양이나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기본 저장 용량은 256GB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픽셀 10a는 약 6.28인치 크기의 화면과 후면 듀얼 카메라(4천만, 1천만 화소)를 탑재하며, 배터리 용량은 5,100mAh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유럽 기준 예상 출고가는 549유로(약 94만원)와 649유로(약 112만원)로, 이는 전작 픽셀 9a와 동일한 가격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