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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경쟁사를 뚫고 '유니클로' 파트너로 주 7일 배송 서비스 제공

CJ대한통운이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의 온라인스토어 배송 파트너로 5년 만에 복귀했다. '주 7일 배송' 역량을 앞세운 CJ대한통운이 경쟁사 틈새까지 뚫고 물류 파트너십을 재편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최근 유니클로의 국내 법인 에프알엘코리아의 배

이정원기자

Feb 05, 2026 • 1 min read

CJ대한통운, 유니클로와 5년 만에 재협력

CJ대한통운이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의 온라인스토어 배송 파트너로 5년 만에 재협력했습니다. '주 7일 배송' 능력을 토대로 CJ대한통운은 경쟁사를 뚫고 물류 파트너십을 다시 구축하고 있습니다.

최근 업계 소식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유니클로의 국내 법인 에프알엘코리아의 배송 파트너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현재 유니클로는 주말 물량을 CJ대한통운을 통해 처리하고 있습니다. 유니클로는 일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롯데글로벌로지스,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CJ대한통운을 택하여 택배 파트너를 이원화했습니다.

유니클로는 2011년부터 10년간 CJ대한통운과 협력했지만, 2020년 10월에 롯데글로벌로지스로 배송 파트너를 변경했습니다. 그러나 CJ대한통운의 '주 7일' 배송 서비스와 노하우를 고려해 다시 협력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J대한통운은 작년부터 매일오네 서비스를 통해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택배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말 및 공휴일 휴무를 깨고 연중무휴 배송 체계를 구축했습니다.롯데는 CJ대한통운에 비해 1년 늦게 주 7일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CJ대한통운의 매일오네 서비스는 특히 패션·뷰티 카테고리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며, 유니클로는 이를 통해 온라인 매출을 극대화하고자 합니다. 유니클로가 CJ대한통운에 주말배송 협력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재 CJ대한통운이 유니클로의 평일 물량 일부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현재 유니클로뿐만 아니라 올리브영, 네이버 등 다양한 플랫폼들과 매일오네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의 유니클로 재협력은 '주 7일 체계화' 전략이 성공을 거두어 경쟁사들도 '매일배송' 경쟁에 적극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CJ대한통운을 비롯한 한진택배, 롯데택배도 주말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lifestyl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