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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틱톡 챌린지로 전자레인지에 뭘 돌렸다가...9세 소년 얼굴에 화상 입혀져!

미국에서 9세 소년이 틱톡에서 유행하는 챌린지를 따라 하다 전자레인지 폭발 사고로 심각한 화상을 입는 일이 발생했다. 4일(현지시간) 시카고 선타임즈와 ABC7 시카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미국 일리노이주에 거주하는 9살 소년 케일럽 그럽은 등교 준비

이정원기자

Feb 05, 2026 • 1 min read

미국에서 9세 소년이 틱톡에서 유행 중인 챌린지를 따라했던 도중, 전자레인지 폭발 사고로 심각한 화상을 입은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리노이주에 거주하는 케일럽 그럽은 등교 준비 중 말랑한 스트레스 장난감 '니도 큐브'를 전자레인지에 넣었고, 이로 인해 큐브가 폭발하여 얼굴과 손에 뜨거운 내용물이 쏟아졌습니다.

어머니인 휘트니 그럽은 케일럽을 씻으려 했지만, 강한 물질이 피부에 달라붙어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케일럽은 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응급실로 이송되었고, 얼굴과 손, 귀 뒤쪽에 2도 화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눈은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이 사고는 틱톡에서 유행 중인 챌린지를 따라하다 발생한 것으로, 악의적인 의도는 없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해당 장난감을 가열하는 행위가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는데, 전자레인지에 니도 큐브를 데워서 폭발 사고를 당한 어린이가 있었습니다. 전문가는 이러한 사고가 심각한 화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어떤 방식으로든 해당 장난감을 가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SNS 챌린지로 인한 어린이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보호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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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