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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노란우산 신규 가입자 급증! 전년比 40.6%↑!

중소기업중앙회는 2026년 1월 한달간 노란우산 신규 가입자수가 2만5062명으로 전년동월(1만7819명) 대비 40.6% 늘었다고 4일 밝혔다. 가입채널별로 살펴보면 금융기관(1만2394건), 온라인(6801건), 공제상담사(5393건), 기타(474건)으로 집계된

이정원기자

Feb 04, 2026 • 1 min read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2026년 1월 한달간 노란우산 신규 가입자수가 전년동월 대비 40.6% 증가한 2만5062명을 기록했다. 이 중에서 온라인 가입자수는 특히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전년 동월 대비 68.1% 증가한 6801명을 기록했다.

이러한 결과는 경기둔화와 소비심리 위축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으로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안전망 수요를 증가시키고 있는 영향으로 분석된다. 중기중앙회는 온라인 가입의 증가세를 지속하기 위해 가입 편의성과 프로모션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현재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기업과 소상공인 대표는 올해 2월 28일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신규가입시 5만원 상당의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노란우산 '희망장려금'은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총 297억원으로 전년 대비 12.5% 증가한 혜택 중 하나로 소상공인의 노란우산 가입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신규가입자를 대상으로 월 최대 1~3만원을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는 제도다.

노란우산은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적제도로, 폐업이나 노령 등 경영위기 시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2007년부터 운영되어왔다. 현재 재적 가입자는 186만명을 넘어선 대표적인 소기업과 소상공인 안전망이다.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인 이창호는 "희망장려금의 경우 지자체별 지원예산이 조기소진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노란우산 가입을 고려 중인 경우 연초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더 많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노란우산의 사회안전망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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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