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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GPU 사업 높이는 중! 하반기 1.4나노 파운드리 양산 예정

인텔이 그래픽처리장치(GPU) 사업을 강화한다.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GPU 시장에서 자체적인 경쟁력을 키우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스코 시스템즈 주최로 열린 'AI 서밋'에서

이정원기자

Feb 04, 2026 • 1 min read

인텔이 GPU 사업을 강화하고자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GPU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인텔의 최고경영자는 최근 유능한 GPU 설계 총괄책임자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전문가는 지난 달 퀄컴에서 영입한 GPU 전문가 에릭 데머스로 추정된다. 이번 영입은 서버용 GPU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시도로 분석되고 있다.

앞서 인텔은 엔비디아에 밀려 경쟁 우위를 확보하지 못한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GPU 수요가 늘어나는 인공지능(AI) 시장을 겨냥해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또한, 인텔은 자체 파운드리를 통해 GPU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CEO는 1.4나노미터급 공정 '인텔 14A' 파운드리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하며, 올 하반기 대량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 기업의 반도체 산업 성장에 대한 경계심도 드러냈다. CEO는 미국의 중국 공급 제한에도 불구하고 화웨이가 최고급 설계자를 채용하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며, 중국 기업이 미국을 앞서나갈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경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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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