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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DX전략 가속! 통신시장 공략 확장, 새로운 비전 공개

LG전자의 5세대(5G) 특화망 북미 진출은 그룹 차원의 통신 특허 기술을 자산으로 삼아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세계적으로 자율주행, 스마트팩토리 등 디지털전환(DX) 시도가 확대되면서 네트워크 인프라 수요도 급증, 시장성도 크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이정원기자

Feb 03, 2026 • 1 min read

LG전자가 5세대(5G) 특화망 북미 시장에 진출한 이유는 그룹의 통신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시도로 해석된다. 글로벌로 자율주행 및 스마트팩토리와 같은 디지털전환(DX)이 확대되면서 네트워크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고 시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LG전자는 모바일과 차량용 무선통신 분야에서 약 3만 건의 통신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경쟁력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리고 앨라배마 대학교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국내에서 축적한 레퍼런스가 중요한 역할을 했다.

LG전자는 자체 개발한 5G 특화망 솔루션을 자사의 생산시설과 인프라에 구축하여 안정성을 확인했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의 협력을 통해 철도 분야에서도 5G 실증 사업을 진행했다. 또한 CTO조직이 사업화와 기술 기반 영업을 담당하며 해외 진출을 모색했다.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전환(DX)이 필수 요소가 되면서, 5G 특화망과 같은 안정적인 네트워크가 중요시되고 있다. 미래에는 오픈랜(O-RAN) 장비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삼성전자와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 관계자는 “CTO부문을 중심으로 5G 특화망 솔루션을 개발하고 사업화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지자체 프로젝트로 수요가 늘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북미 지역에서는 올해부터 거래선을 다양화하고, 사업 대상 국가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mobil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