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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라클 사장 김성하, AI 기업으로의 전환 가속화! OCI가 핵심이 되다!

“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 기업을 넘어 데이터를 운영하는 클라우드 기업, 인공지능(AI) 기업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습니다. AI를 구현·확장하는 인프라로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오라클은 명실상부한 AI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

이정원기자

Feb 03, 2026 • 1 min read

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 기업에서 데이터를 운영하는 클라우드 기업, 인공지능(AI)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한국오라클 사장 김성하는 오라클이 AI를 구현하고 확장하는 인프라로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갖췄다며 명실상부한 AI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사장은 한국오라클 연례 컨퍼런스 '오라클 AI 서밋 2026'에서 오라클의 AI 전략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행사로 올해는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AI'를 주제로 진행되었고, 기업 IT 경영자, 개발자, 협력사 관계자 등 1000명 이상이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사장은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26ai'를 데이터 혁신을 위한 AI 전략 핵심으로 소개했는데, 이는 기업들이 방대한 데이터에서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오라클은 엔터프라이즈형 AI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가 부서별 수요에 따라 분산 운영된 영향을 해결하는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오라클 AI 데이터베이스 26ai는 AI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로 거대언어모델(LLM)과 AI 벡터 기능을 통합해 다양한 데이터 유형에 대해 빠른 AI 벡터 검색을 제공하며, 데이터베이스 내에서 별도의 복잡한 인프라 구축 없이 효율적인 데이터 탐색을 가능케 합니다.

또한, 오라클 수석 부사장은 '26ai'가 검색증강생성(RAG)을 지원하며 데이터베이스 API나 단일 SQL문을 통해 실행할 수 있고, AI 에이전트를 데이터베이스에 직접 통합해 설계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오라클은 클라우드 전환과 함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리전 개소 이후 6년 이상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소비가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이 클라우드 매출 증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 사장은 글로벌 선도 AI 모델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오라클의 특화된 AI 에이전트 전략으로 기업 고객을 공략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오라클의 AI 접근 방식은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고려한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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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