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코리아의 공동대표 강대현은 '메이플 키우기' 게임에서 발생한 확률 오류 논란에 대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최고경영진이 직접 개발과 운영을 점검하고 서비스 정상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넥슨은 최근 내부 공지를 통해 '메이플 키우기' 관련 문제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운영 구조를 재정비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논란이 된 사안에 대한 내부 조사를 진행하고 관련 책임자에 대한 조치도 취할 예정이며, 추가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대응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강 대표는 메이플스토리 IP를 기반으로 한 게임 조직을 직접 관리하며 본부장 역할을 겸하게 되었습니다. 최고경영자가 서비스 운영을 직접 점검하는 이번 조치로 개발 환경과 의사결정 구조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넥슨은 이번 조치를 통해 '메이플 키우기' 게임의 운영을 개선하고 개발 프로세스와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용자들의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계속해서 투자와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