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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美 러트닉과 이틀째 만나 관세 협상…결론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한국 관세 재인상 방침과 관련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과 이틀 연속 회동했지만, 구체적인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 김 장관은 30~3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러트닉 장관과 관세 문제를 포

이정원기자

Jan 31, 2026 • 1 min read

한미 간 관세 협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 상무부 장관과 회동했으나 구체적인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김 장관은 워싱턴 D.C를 방문해 관세 문제를 중심으로 러트닉 장관과 논의했지만, 양국 입장 차이로 협의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 장관은 회동 후 "서로의 입장에 대한 이해는 깊어졌지만, 결론은 내리지 못했다"며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미 간 관세 합의를 이행하고 대미 투자 프로젝트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강조했으며, 한미 간 에너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채널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김 장관은 "미측의 관세 인상 의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절충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였다"면서도 "정부는 한미 간 관세 합의를 성실하게 이행해 기업들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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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