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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증권거래소 비유: 백화점처럼 가짜 상품 많으면 누가 가나

법원이 김건희씨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에 무죄를 선고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자본시장 투명성 강화를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9일 X(구 트위터)에 “증권거래소는 일종의 백화점”이라며 “상품가치 없는 썩은 상품, 가짜상품이 많으면 누가 가겠나”라고 말했다.

이정원기자

Jan 29, 2026 • 1 min read

법원이 김건희씨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자본시장의 투명성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은 증권거래소를 "일종의 백화점"이라고 표현하며, 가짜상품이 많으면 누가 가겠느냐고 지적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발언을 인용해 "코스닥 경쟁력을 높이고 부실기업을 신속히 퇴출하여 자본시장을 선진화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당대표 시절부터 주식시장 투명성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해왔고, 취임 이후에도 계속해서 주식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해왔습니다. 특히 전날 열린 '모두의 성장,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에서도 자본시장의 공정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주가 조작으로 인한 국가의 망신을 방지하고자 주식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철저히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상품정리와 신상품 도입을 통해 고객의 신뢰 회복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으며, 소매치기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김 여사에게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천281만5천원을 선고했지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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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