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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락 속 기대되는 전쟁 종식, 뉴욕증시 일제히 상승!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9일(현지시간) 급반등했다. 국제 유가 급등 여파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유가 상승세가 진정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 조기 종식을 언급하면서 상승폭을 크게 확대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

이정원기자

Mar 09, 2026 • 1 min read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9일(현지시간)에 급격히 상승했습니다. 국제 유가의 급등이 증시를 하락시키던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 조기 종식 가능성을 언급하며 상승폭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39.25포인트(0.50%) 상승한 4만7740.80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지수는 55.97포인트(0.83%) 상승한 6795.99를 기록했으며, 나스닥종합지수는 308.27포인트(1.38%) 상승한 2만2695.95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시는 국제 유가의 급등으로 장 초반에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유가 상승세가 진정되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었고,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조기 종식 발언이 시장 분위기를 급속히 바꿨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화 인터뷰에서 "전쟁은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며 "전쟁이 곧 끝날 수 있다"고 언급했으며, 국제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 "해협을 장악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 이후 뉴욕증시는 상승폭을 확대했습니다. 특히 나스닥지수는 장중 저점 대비 약 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반면 국제 유가는 트럼프 대통령 발언에 반응하여 급락했으며, 업종별로는 금융과 에너지를 제외한 대부분이 상승했으며, 특히 반도체 업종이 크게 반등했습니다.

시장 변동성은 크게 낮아졌는데, 시카고옵션거래소 변동성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9포인트(13.53%) 하락한 25.50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대형 기술주들도 모두 상승하며, 금리 전망에서는 동결 기대가 우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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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