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호수에 빠진 개가 구급대원에 의해 구조되었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소방서가 영하 날씨 속에서 구조 작업을 펼친 모습이 공개되었다. 19일 발생한 사건에서 얼음이 깨져 개가 빠진 후, 해상 구조대가 고무보트를 이용해 성공적으로 개를 구조했다.
구조 작업 중에는 얼음에 매달린 큰 개가 보였으며, 구조대원들이 개를 안전하게 보트로 올리는 모습이 담겼다. 세인트루이스 소방서는 구조된 개의 사진을 공개하고 건강 상태가 양호하며 회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미국 전역에서는 최근의 기록적인 겨울 폭풍으로 영하의 날씨와 폭설이 계속되고 있으며, 교통 당국은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라고 권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