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자사의 항암제 및 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가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호주 시장에서 셀트리온의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는 56%의 점유율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와 피하주사 제형 '램시마SC'의 호주 내 합산 점유율도 58%에 달했습니다.
셀트리온은 호주 시장에서 현지 정책과 맞물린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안착했으며, 이를 토대로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했습니다. 뉴질랜드에서도 현지 정부 입찰 수주를 통해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더불어 향후 골다공증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 등 고수익 신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현지 시장 특성과 제도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영업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