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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신규원전 확정! 방폐장 선정 논의 본격화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 확정에 이어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위촉위원 선임을 완료했다. 국가적 난제인 사용후핵연료 등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를 더 미룰 수 없다는 판단으로, 관련 부지선정 논의도 정상궤도에 올라설 전망이다. 고준위위원회는 29일 위원회의 정책조정·대

이정원기자

Jan 29, 2026 • 1 min read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 후 고준위 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위촉위원 선임을 완료했습니다.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을 관리하기 위해 관련 부지선정 논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고준위위원회는 29일 정책조정과 대외협력을 총괄하는 유휘종 상임위원을 임명했습니다. 이 위원회는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부가 추천한 5명의 위원이 확보되어 법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위원회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중간저장과 최종 처분에 관한 정책을 심의하고 결정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방폐장 부지의 선정 절차와 기준, 지역 수용 계획, 주민 지원 방안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예상됩니다.

이 위원회의 가동은 신규 원전 건설에 따른 방폐물 처리 논란에 대한 대응으로 이뤄졌습니다. 원전 증설이 필요하다는 정부의 판단과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대책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방사성폐기물 정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위원회는 작년 9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된 이후 계획 단계에 있었으나, 이제 정부의 위촉 위원 선임을 통해 관련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실행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정부는 '고준위방사성폐기물법'에 따라 투명하고 단계적인 부지선정 절차를 밟을 예정이며, 후보지 검토와 공론화를 통해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고자 합니다.

유 상임위원은 환경·에너지 정책 전문가로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준위위원회는 오는 23일 제1회 회의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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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