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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매출 예상치 상승에 흥분…올해 매출 목표 26조원

오픈AI 대항마를 자처하는 '클로드' 운영사 앤트로픽이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28일(현지시간)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올해 매출이 180억달러(약 25조785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여름 전망치보다 20% 이상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이정원기자

Jan 28, 2026 • 1 min read

'클로드'를 자처하는 앤트로픽이 매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고 28일(현지시간) 디인포메이션이 보도했습니다. 앤트로픽은 올해 매출이 18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지난해 전망치보다 20%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또한, 앤트로픽은 내년 매출이 550억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번 매출 증가는 기업용 서비스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AI 모델 응용프로그램환경(API) 제공 등에 기인합니다. 특히, 앤트로픽의 AI 코딩 에이전트 '클로드 코드'는 지난해 11월 기준 연환산 매출이 10억달러를 돌파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앞서 아마존과 구글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앤트로픽은 2029년 최대 1480억달러 매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는 오픈AI 매출 전망치보다 약 30억달러 더 많은 수치입니다.

또한, 앤트로픽은 최근 투자 유치 목표액을 기존 대비 두 배 늘린 200억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앤트로픽 기업가치는 이번 투자 유치가 성사된다면 3500억달러로 평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투자유치에는 투자자들의 큰 관심이 집중되어 있으며, 예상치의 5~6배 수준의 투자 요청이 있었습니다.

#business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