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최고경영자인 순다르 피차이에게 3년간 최대 6억 9200만 달러의 보상안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상은 피차이 CEO의 업적을 고려한 것으로, 한화로는 약 1조330억원에 달합니다. 피차이 CEO의 연봉은 200만달러로 유지되며, 3년간 8400만달러 상당의 주식을 받게 됩니다. 또한 총주주수익률(TSR) 결과에 따라 최대 2억5200만 달러의 성과 연동 주식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이번 보상안에는 자회사인 웨이모와 윙의 주식이 처음으로 포함되었는데, 웨이모 주식은 최대 2억6000만 달러, 윙 주식은 9000만달러까지 배정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보상안은 피차이가 2015년부터 이끄는 알파벳의 CEO로서 가장 높은 수준이며, 주요 기술기업 경영진 중에서도 높은 보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에는 알파벳 클래스C 주식을 매각하여 약 980만 달러를 현금으로 환산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알파벳, 피차이 CEO에 3년간 최대 1조원 보상 약속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순다르 피차이 최고경영자(CEO)에게 3년간 최대 6억 9200만 달러를 지급하는 보상안을 확정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알파벳 이사회는 피차이 CEO의 업무 실적을 바탕으로 해당 보상안을 승인했다. 한화로
이정원기자
Mar 08, 2026 • 1 min read
#business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