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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A57, 블랙·화이트·퍼플 3색 외형 공개! 두께 6.9mm는 어떨까?

삼성전자의 차세대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갤럭시 A57'의 외형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이 유출됐다. 26일(현지시간) IT매체 안드로이드오소리티는 중국의 전파 인증 기관인 TENAA(공업정보화부)가 공개한 자료를 인용해 갤럭시 A57로 추정되는 단말 이미지가 확인됐

이정원기자

Jan 28, 2026 • 1 min read

삼성전자의 차세대 보급형 스마트폰인 '갤럭시 A57'의 외형이 유출되었다. 중국의 전파 인증 기관인 TENAA가 공개한 자료를 인용한 IT매체 안드로이드오소리티에 따르면, 갤럭시 A57로 추정되는 단말 이미지가 확인되었다. 새로운 모델은 이전 모델과 유사한 세로형 카메라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메탈 재질로 제작된 본체 테두리로 마감 품질과 견고함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측면에는 전원 및 음량 조절 버튼이 한 구역으로 묶인 형태의 구조가 적용되었는데, 버튼 주변이 살짝 돌출된 디자인으로 삼성전자의 '키 아일랜드(Key Island)' 디자인을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색상 구성은 블랙과 화이트에 보라 계열 컬러가 추가될 전망이다. 갤럭시 A57의 두께는 약 6.9㎜로, 중급형 라인업에서도 얇은 편으로 평가된다.

하드웨어 구성은 삼성의 엑시노스 1680 프로세서를 중심으로 최대 12GB의 메모리와 256GB의 저장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6.6인치 FHD+ 해상도의 OLED 디스플레이와 5,000mAh 배터리가 탑재될 예정이며, 최대 45W 유선 고속 충전을 지원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A57이 갤럭시 A37과 함께 2월 초에서 중순 사이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공식 발표 시점은 삼성의 갤럭시 언팩 행사 직전 또는 행사 중에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hardware #technology

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