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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루를 뚫고 지나가는 윙슈트 비행사, 속도는 200km/h!

아랍에미리트(UAE) 윙슈트 선수들이 두바이 마천루의 게이트웨이를 통과하는 아슬아슬한 묘기 비행을 펼쳤다. 27일 아랍에미리트 매체 걸프 뉴스에 따르면 익스트림 스포츠 전문업체 엑스두바이(XDubai)는 두바이 경제관광부(DET)와 협력해 지난 22일 시엘 두바이 마리

이정원기자

Jan 27, 2026 • 1 min read

아랍에미리트(UAE) 윙슈트 선수들이 두바이 마천루의 게이트웨이를 통과하는 과감한 묘기 비행을 선보였다. 27일 걸프 뉴스에 따르면 엑스두바이(XDubai)와 두바이 경제관광부(DET)가 협력하여 시엘 두바이 마리나 호텔에서 윙슈트 선수들의 에어쇼를 선보였다.

두바이 마리나 호텔은 높이 377m, 지상 82층으로 지난해 가장 높은 호텔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웠다. 이 호텔은 공중 전망대로도 유명하며, 바늘구멍처럼 생긴 '바늘귀' 공간이 특징이다. 엘리트 윙슈트 선수 5명은 호텔에 아찔한 곡예를 선보였는데, 특히 선두의 선수는 호텔의 '바늘귀'를 시속 200km 속도로 통과하여 관중들을 감탄시켰다.

DET의 아이다 알 부사이디는 “두바이의 혁신과 대규모 개발에 대한 집중력을 보여준 에어쇼”라며 만족을 표현했고, 롭 번스 CEO는 “XDubai와 두바이 경제관광부와 함께한 영광”이라며 엑스두바이의 안전한 계획 덕분에 전례 없는 공중 곡예가 가능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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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