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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의 충격적인 식사 습관, 양귀비 씨앗 시즈닝 토스트로 마약 양성 판정?

미국에서 한 임신부가 평소 즐겨 먹던 아침 식사로 인해 뜻밖의 마약 양성 판정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원인은 다름 아닌 토스트에 뿌린 시즈닝 속 양귀비 씨앗이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메릴랜드주에 거주하는 캐시 호프는 산부인과 정기 검진에서 실

이정원기자

Jan 27, 2026 • 1 min read

미국에서 한 임신부가 아침 식사 중 먹은 시즈닝으로 인해 마약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가 전해졌다. 이 사연은 메릴랜드주 거주자인 캐시 호프가 산부인과에서 받은 혈액 검사 결과로 드러났다. 호프는 평소 아침 식사로 먹던 토스트에 뿌린 시즈닝에 양귀비 씨앗이 함유돼 있었고, 해당 씨앗에는 아편류 성분이 존재해 마약 양성 판정을 받게 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으로 호프는 처음으로 마약류를 복용한 것으로 오해받아 큰 충격을 받았다. 그녀는 가족과 상담한 결과, 아침 식사로 섭취한 시즈닝에 양귀비 씨앗이 포함돼 있었음을 확인하게 되었고, 해당 씨앗에는 아편 유래 성분이 포함돼 있어 마약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병원 측은 호프에게 설명을 제공하며 해당 사건은 식품 섭취로 인한 반응으로 의료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호프는 이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틱톡 계정을 통해 영상을 게시했고, 많은 사람들에게 양귀비 씨앗이 포함된 음식을 섭취할 때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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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