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의 반도체주 급등으로 코스피가 15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습니다. 우려가 낮아지면서 AI 투자가 다시 회복되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7045.79에서 시작하여 장중 7171.52까지 상승하여 7100선을 돌파했습니다. 마감 직전 소폭 하락하여 6954.52로 마감했지만, 전일 대비 40.87포인트(0.58%) 상승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로 인해 지수가 상승했는데, 외국인은 6450억원, 기관은 6472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3조511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811.88에서 10.31포인트(1.25%) 하락하여 마감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상승세를 보였지만, 일부 주가는 급등 부담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8월에 상승했던 종목이 차익실현으로 인해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IT가전(35.4%→-4.9%), 화장품(17.9%→-7.9%) 등 주요 업종이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상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오픈AI의 아스트라 훈풍으로 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스피의 지수 상승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기대감도 영향을 미쳤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실적 호조와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인한 긍정적인 요인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