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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오빠 게이트' 진실 풀어라! 독약 임상 승인 청탁 사건 파헤쳐야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부산 수영구)은 7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 승인 로비 의혹인 이른바 '오빠 게이트'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팩트는 단순하다”며 “실험용 쥐가 피를 토하고 죽은 약물의 임상 승인을 청탁했는지 여부가 본질”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후보자 측은 제보 출처부터 대라며 억지를

이정원기자

Sep 07, 2026 • 1 min read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오빠 게이트' 사건을 조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SNS를 통해 임상 승인을 받기 위해 실험용 쥐가 피를 토하고 죽은 약물을 사용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후보자 측은 제보 출처를 대꾸하며 사안을 회피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하여 브로커 양모씨와 해당 제약사 대표가 민주당 의원들을 언급한 문자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해당 문자에 따르면 제약사 대표는 양씨에게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위해 의원과의 만남을 요청했고, 양씨는 국감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라며 최 모 의원과 송영길 당시 의원을 언급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러한 문제는 국민의 생명과 관련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침묵으로 넘어가면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따라서 후보자는 즉시 진상을 밝히도록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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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