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이란 남부 민간 거주 지역을 타격하여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다시 한번 오폭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미 해군 전투기가 호르모즈간주 코헤스타크 해안 도시의 통신 시설을 겨냥해 6발의 정밀 유도 폭탄을 발사했고, 그 중 1발이 민가 옥상에 떨어져 최소 4명이 사망하고 90여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사상자 발생 보고를 조사 중이며,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공습은 상선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공격 대상이었던 통신탑이 민간 지역에 있었지만 이란군이 활용한 시설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미군의 오폭 문제가 개전 초기부터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지난 2월에도 이란 남부 여자 초등학교를 폭격하여 약 180명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는데, 전문가들은 정보 오류로 인한 오폭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미군의 또 다른 오류? 이란 결혼식장 폭격으로 인한 사상자 발생!
미군이 이란 남부의 민간인 거주 지역을 타격해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또 다시 오폭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미 국방부와 관련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1일 미 해군 전투기가 이란 남부 호르모즈간주 코헤스타크 해안 도시의 통신 시설을 겨냥해 6발의 정밀 유도 폭탄(JSOW)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문제는 이 중 1발
이정원기자
Sep 07, 2026 •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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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