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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새롭게 뽑힌 대한민국과기인상 수상자 2명!

과학기술계 국내 최고 권위인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의 내년 수상자가 8년 만에 두 명으로 늘어난다. 과학기술인의 처우 개선을 위해 시상 규모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반영됐다. 6일 과기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7년도 대한민국최고과기인상 수상자를 두 명 선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수상자 증원에 따른 상금과 심사비 등 예산을 증액해 내

이정원기자

Sep 06, 2026 • 1 min read

국내 과학기술계 최고 권위인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의 내년 수상자가 8년 만에 2명으로 확대됩니다. 이는 과학기술인의 처우 개선을 위한 시상 규모 확대 요구가 반영된 결정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내년 대한민국최고과기인상은 두 명이 수상하게 되며, 상금과 심사비 등 예산을 증액하여 반영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한 국회의 예산안 의결을 통해 증원이 확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한민국최고과기인상은 2003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연구 성과가 뛰어난 과학기술인에게 대통령상과 상금 3억원을 수여합니다. 올해까지 총 49명이 수상하였으며, 과기계에서 가장 영예로운 상 중 하나로 꼽힙니다.

과기인상은 2020년부터 단 한 명만 선정되어 왔으나, 이번에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는 2명, 2009년부터 2011년까지는 3명, 2007년과 2008년에는 각각 4명이 수상한 적도 있습니다. 꾸준한 증원 요구와 과기인 처우 향상을 위한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연구개발 업적 뿐만 아니라 경제발전 기여도, 국민 생활 향상 등을 종합평가하여 수상자를 선정하며, 이번 확대로 기업인 수상도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대한 추천 공고는 내년 12월에 이루어지며, 세계적인 연구와 기술혁신을 이끈 인물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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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