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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이 입은 혁신적인 보호복! 칠레, 멸종위기종 구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 적용

칠레 연구진이 부상당한 훔볼트펭귄의 회복을 돕기 위해 구리와 아연 섬유로 제작된 특수 조끼를 도입했다. 그동안 개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의 상처 치료에 쓰이던 치료용 의류 기술을 멸종위기종 보호에 응용한 사례다. 2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칠레 수도 산티아고 외곽의 부인 동물원은 부상당한 펭귄의 체형을 측정해 맞춤형 전신 보호 조끼를 제작했다.

이정원기자

Sep 06, 2026 • 1 min read

칠레 연구진이 부상당한 훔볼트펭귄의 회복을 위해 구리와 아연 섬유로 만든 특수 조끼를 사용했습니다. 이는 반려동물의 상처를 치료하는 의류 기술을 멸종위기에 처한 펭귄에 적용한 첫 사례입니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 외곽의 부인 동물원은 부상당한 펭귄을 위해 맞춤형 전신 보호 조끼를 제작했는데, 이 조끼는 펭귄이 치료 방해를 막아줍니다. 구리와 아연이 함유된 직물은 박테리아와 곰팡이 감염을 억제하고 피부 조직 재생을 돕습니다. 이번 연구는 훔볼트펭귄의 개체 수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이루어졌는데, 엘니뇨 현상으로 인해 영양 실조와 좌초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야생동물 재활치료를 확대해 나가기로 계획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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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