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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 실수로 차량 180대가 불거진 사건 현장, 경악의 모습들!

부산의 한 셀프 주유소에서 직원이 휘발유 저장탱크에 경유를 잘못 주입해 혼유된 연료가 판매되면서 차량 약 180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5일 부산 사하구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 25일 오전 11시께 발생했다. 직원이 기름을 옮기던 중 경유를 휘발유 탱크에 잘못 넣은 것으로 조사됐다. 혼유 사실은 다음 날 해당 주유소를 이용한 운전자들이 주행 중

이정원기자

Sep 05, 2026 • 1 min read

부산의 한 셀프 주유소에서 발생한 사고로 약 180대의 차량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는 직원이 휘발유 저장탱크에 경유를 잘못 넣어 혼유된 연료가 판매된 것에서 비롯됐다. 사고는 지난달 25일 오전 11시께 발생했으며, 이후 해당 주유소를 이용한 운전자들이 차량 이상을 발견하고 신고함으로써 사실이 드러났다. 피해 차량들은 현재까지 약 180대로, 수리비는 차량의 손상 정도에 따라 100만원에서 수천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유소 측은 피해 차주들에게 보상할 계획이며, 한국석유관리원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행정처분이 결정될 예정이다. 사업정지, 과징금 등의 처분이 가능하며, 최대 1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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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