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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바나나와 제미나이3, 클라우드 업계를 뒤흔든다! GCP 사업 강화 소식

지난해 '제미나이3' '나노바나나' 등 구글 인공지능(AI) 서비스가 각광받은 가운데 이와 연동되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수요도 높아질 전망이다. GCP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제공사(MSP) 역시 올해 이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등 영

이정원기자

Jan 25, 2026 • 1 min read

작년에 '제미나이3'과 '나노바나나' 같은 구글의 인공지능(AI) 서비스가 주목받으면서 관련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GCP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제공사(MSP)들도 이번 해에 이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조직 개편을 통해 영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생성형 미디어(이미지·영상) 모델을 클라우드 기반 상용 서비스로 출시하면서, 기업의 마케팅 및 콘텐츠 자동화 수요가 GCP로 유입되고 있다.

이에 국내 MSP 기업들은 구글 AI 도입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GCP 사업을 강화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베스핀글로벌은 구글의 주요 파트너사로, 최근 AI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하고 '구글 BC'를 설립하여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의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베스핀글로벌 관계자는 구글이 신규 제품과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국내 MSP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GCP 물량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티센클로잇은 기술 기반 영업 인력과 컨설턴트를 영입하여 준비하고 있으며, 구글 AI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GCP가 구글 AI 서비스와 연동되는 만큼 GCP의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조사업체인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에는 AWS, MS, GCP의 글로벌 클라우드 점유율이 각각 32%, 22%, 11%를 기록했다. 그러나 AI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면서 GCP의 점유율이 점차 높아질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AI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글로벌 MSP 시장도 확대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7.28%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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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