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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 AI로 '완전 자율 제조공장' 실현한다! 현장 예외 상황까지 완벽 대응하기 위한 도전

마키나락스가 공장과 전장처럼 예측 불가능한 환경에서도 작동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완전 자율 제조공장'과 초생산성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3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자체 AI 컨퍼런스 '어텐션 2026'에서 “화성에 문명이 건설되면 마키나락스는 가장 처음으로 그곳에 완전 자율 제조 공장을 지는 기업이

이정원기자

Sep 03, 2026 • 1 min read

마키나락스는 예측 불가능한 환경에서도 작동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완전 자율 제조공장'과 초생산성을 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비전을 이루기 위해 협력사와 함께 80개 이상의 AI 전환 과제를 발굴하고, 2028년까지 자율화된 공장으로의 전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마키나락스는 AI가 산업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이유로 '롱테일'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이는 AI가 복잡하고 예외적인 문제를 처리하지 못하여 도입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현장'을 제시하며, 실제 시스템과 연결된 AI를 현장에서 검증하고 개선하는 방식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설계도서 변경 검토 과정에서 업무시간을 1000시간 이상 절감하고, 6개 자동차 공장에서 1400대 이상의 로봇을 관리하는 등의 성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군사훈련에도 AI가 처음 적용되었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국방 역사상 처음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키나락스는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기업 AI 주권'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업이 내부의 지식, 데이터, 노하우, 프로세스를 AI에 축적하고 이를 기업의 전략적 자산으로 만드는 개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소유, 독립, 통제를 핵심 요소로 삼아 AI를 기업의 핵심 전략 자산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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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