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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인터넷은행 첫 '브릿지보증' 대출 서비스 론칭!

카카오뱅크가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브릿지보증' 대출을 시작한다. 폐업 소상공인의 채무 부담을 완화하고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최근 서울신용보증재단과 '브릿지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월 중순부터 관련 대출 취급을

이정원기자

Jan 25, 2026 • 1 min read

카카오뱅크가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브릿지보증' 대출을 시작한다. 이 대출은 폐업 소상공인의 채무 부담을 완화하고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체결한 '브릿지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브릿지보증은 개인사업자가 폐업으로 사업자 대출을 유지할 수 없을 때 개인보증 대출로 전환하여 상환을 유예하거나 분할상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금융 상품이다. 이는 폐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단기 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재창업을 돕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카카오뱅크의 협약으로 브릿지보증은 이제 15개 금융사에서 운용되며, 총 지원 규모는 약 3750억원이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브릿지보증을 통해 소상공인 금융 지원 전략을 강화하고, 폐업 이후의 금융 부담 완화와 재도전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카카오뱅크는 연체 우려가 있는 소상공인 차주를 위해 '소상공인 119플러스'라는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폐업 차주의 부담 경감과 재기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브릿지보증은 카카오뱅크가 인터넷전문은행으로서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데 한 발짝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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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테크뉴스 이정원기자(ethegarden@nolm.kr)